우와..


	닮은아내

2004-08-13 13:59:16

314

맨날 보키한테 놀라..
수인이 시원하게 수영복입히지.. 왠 비치 타올?
정말루 수인이 정운이 안닮았어.. ㅋㅋㅋ
이거 여름버젼이니.. 조만간 다시 바꿔야 하는거 아냐?
아깝게... 더운날 시원한 그림이 좋긴하지만.. 보키가 다시 수고해야할껄 생각하니.. 아까워.. 역시 보키만의 홈이다.

보키	2004/08/14

언냐.. 비치 타올 안에는 수영복이얍~ 언니두 수인이랑 정운이가 더 이쁜거지? 나두..글캐 생각해..^^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지만 그래두 두어달은 버틸 수 있겠지 뭐.. 근데..그 담엔 또 뭘 그리냐? ㅠ.ㅠ 그림 그리느라 팔 떨어져.. 보드 찾아댕기느라 엉덩이 땀나... 참말로...사서 고생이다..그치?


963	이사 잘 했다. +1	지샘	2004/08/12	284

962	거기두.. 덥다구? +2	닮은아내	2004/08/12	9

961	흐흐흐 +2	리니	2004/08/13	322

960	흐흐흐 +1	리니	2004/08/13	11

	우와.. +1	닮은아내	2004/08/13	314

958	우왕 +3	레드	2004/08/14	236

957	보키의 감각 +1	금주	2004/08/15	277

956	보키님... +1	초이	2004/08/16	448

955	와~~~ +1	나비	2004/08/16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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