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키님...


	초이

2004-08-16 17:07:22

449

안녕하세요?
이제사..
천천히 둘러보구..글을 남겨봅니다...
정말 솜씨가 좋은분이시네요..
개성있는 그림들도 멋지구..
글솜씨도 좋으시구...
알콩달콩 이뿐 홈쥐도 좋구요...
틈틈히 들려 저도 보키님 사시는 모습
지켜보구 싶네요...
이젠 그 뜨겁던 여름도 가려하나봐요..
선선한 바람이 기분좋게 만드는걸 보면요..
즐거운 한주 되시구....
또 뵈요~~ ^^*

보키	2004/08/17

초이님.. 어젠 초이님 홈에 들러 개구리 부채 만드는 법을 배웠어요.. 저두 지금으로부터 3년 전에는 종이접기에 열을 올리던 때가 있었지요.. 한국에서 종이를 공수해와서 액자도 많이 만들고...장미도 많이 접고.. 카드도 많이 만들고...선물도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 종이 접기라는 것이 안하면 잊어버리는 것이라..지금은 완전히 초보나 마찬가지 랍니다..^^;;; 일단 우리 애들에게 가르쳐주면 재밌을 것 같아 개구리 부채를 배우고 왔는데... 나중에 숙제로 올릴게요..^^


963	이사 잘 했다. +1	지샘	2004/08/12	284

962	거기두.. 덥다구? +2	닮은아내	2004/08/12	9

961	흐흐흐 +2	리니	2004/08/13	324

960	흐흐흐 +1	리니	2004/08/13	11

959	우와.. +1	닮은아내	2004/08/13	315

958	우왕 +3	레드	2004/08/14	236

957	보키의 감각 +1	금주	2004/08/15	278

	보키님... +1	초이	2004/08/16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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