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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카드...고마워..생각나...
  
   양순옥 
  2009-12-04 16:01:14   400 

얼마만이야?  오랫만에 컴퓨터를 키고, 즐겨찾기에서 그동안 잘 쓰지않던 사이트며 아이들에게 해로울것 같은 곳, 또는 지네들이 마음대로 추가해놓았던 것들을 하나둘 지우다 실수로 여길 들어왔네...  
전화를 하고싶어도 시간대로 맞지않아서 그렇고, 딱히 전화로 많은말 하자니 그렇고, 우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지..
살다보니 잊고 살았던 사람들이 생각나는게, 크리스마스시즌이라서일까?
고마웠던 사람들이 생각나네. 카드한장씩은 꼭 보내야겠다고 이렇게 간절하게 생각한적이 없었는데말야. 정말 늙나보다..  왠지, 요즘 고마웠던 사람들이 더욱 생각나네.. 보키도 그렇고...  아직 많은 큰일들을 겪어보지않은 까닭에 내게 조금이라도 관심갖고 돌봐주었던 분들, 그리고 친구들..모두. 연말인데, 아이들,남편, 보키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스케쥴갖기바래...  정신없이 1년을 왔네. 올해는 참 열심히 살았어.  항상 그래야겠지?  아! 리버사이드 보고싶다...
보키씨도... 모든게 다...!!!!!!!!  또 놀러들어올께...


보키 2009/12/05 

역시 순옥씨 답다~~
어쩜 실수로 들어오냐? ㅋㅋ
실수로 왔건 작정을 하고 왔건 오랜만에 보는 순옥씨 발자국..너무 반갑다~^^
그간 잘 지냈지?
요즘엔 그저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그렇게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
시절이 그렇잖아. 경기도 어렵고, 다들 바쁘게 정신없고...
가까이 살면서도 얼굴 못 보고 사는 사람도 많을 지경이라니까..ㅠㅜ

벌써 12월이야.
일년 참 빠르다..그치?
이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면 우리 볼 날 올거야.
나..한국 가면...시간내서 만나줄거지?
나도 순옥씨 참 보고싶다...^_______^
가끔씩..날이 꾸물거리는 날엔 어김없이 운동 끝나고 순옥씨 생각나더라..
허물없이 찾아가서 개길 수 있는 친구가 가까이 살았다는 것은 참 축복이었어.
함께 있을 때도 그 고마움을 알았는데 없으니 더 고마움이 사무치네..^^고마워.
건강 잘 챙기고...늘 행복하게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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