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리니

2004-10-18 23:33:35

320

언냐 나왔수!
수인이 생일 축하한다구 전화하려구 했는데..
ㅜㅜ 울신랑 주말에두 출근했뜨... 꺼윽...

컴 복구시켜놓으니까 밀린거 또 태산이야..

대체 큰 맘 먹었구만 도움이 안되요. 도움이...

밀린거 다 업시키면 또 이삿짐 싸야된다고 바빠지겠지?
아웅.. 올해는 이래저래 계속 쉴틈이 없네..

이번엔 하우스로 이사갈려구 집을 보구 있는데..
아직 확실치는 않고,
역시 아파트 보다가 보니까 하우스가 넓직하니 좋긴 좋구먼...

언냐~~ 해피한 한주 보내구~
여긴 낮엔 아직두 더워서 혓바닥이 다 나와...

환절기 감기 조심하구...

보키	2004/10/19

^^ 우리 리니가 큼직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구나.. 니가 원하는 멋진, 하우스..로 이사갈 수 있길 언니도 바래~ 이래저래....정말 올해도 얼마 안 남았구나~ 이맘 때면 정말 아쉽고 슬렁슬렁 한 해를 보낸 것 같아 내가 미워^^;;; 지금이라도 기운내야지!! 리니두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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