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들어오는 홈피..


	binbin

2004-07-15 16:28:08

561

오랜동안 잊혀져있던 추억의 한켠에서..
너무도 생각지 않았던 만남에 하눌님께 감사합니다.
어릴적 어렴풋이 생각나던 개구장이 벗들을 생각나게 해준
보키님께도 감사합니다. ^^
여행의 여독은 잘 풀렸는지 궁금하군요.
아이들도 즐거운 여행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막상 첨으로 들어온 홈피라서 그런지 어떤말들을
남겨야 할지 망설여져.. 안부만 전합니다.
항상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길...

/)/)
(^-^)... bin

보키	2004/07/16

여독은 풀고 있는 중입니다. 부끄러운 홈피에서 종종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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