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KEE l  CHILDREN l  DICA l  WORK l  COLUMN l  STORY l  AMERICA  l BOARD
 
 

  
  대입준비
  
   보키 
  2008-09-09 08:22:53   1184 

12학년의 대학준비 -- 9월이 되어

---12년을 썸업하는 3달---대입성공의 관건




양민 박사 ( Min Yang, Ph.D)




<대입지원준비>

대부분의 12학년 학생들은 11월이 돼서야 원서를 구하고 허겁지겁 지원서를 작성하게 된다. 순간만족(Instant Gratification)의 시대 속에서 자라 난 학생들이어서 미리미리 준비하기보다는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준비를 시작, 급하면 급한대로 초특급의 속도로 일을 처리해 내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실수를 방지하고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준비해야 한다.
<!--[if !supportLineBreakNewLine]-->
<!--[endif]-->

<대학지원 학생평가 3요소>

대학에서 학생을 뽑을 때는 자기 학교에 진학하여 성공할 수 있는 학생을 뽑기위해

최소한 다음 3가지를 중요시 보게 된다.

<!--[if !supportLists]-->1.       <!--[endif]-->학교성적(GPA)

<!--[if !supportLists]-->2.       <!--[endif]-->입학시험점수(SAT)

<!--[if !supportLists]-->3.       <!--[endif]-->성적과 점수 이외, 즉 학과외 활동등등(Extra Curricular Activities)

결국 이제까지 학생이 해온 상기의 3가지를 바탕으로 학교를 선정하고 입학원서를 작성하며,

합격을 위한 전술과 전략을 찾게 된다.  이미 10학년과 11학년을 보냈으므로 대학 진학시 가장 중요한 학교성적(GPA)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셈이다. 이제 보탤 수 있는 것은 앞으로 2~3개월 정도 준비기간이 남아 있는 SAT 등의 시험점수와 지원 전까지의 과외활동 뿐이다. 자신의 학교성적, SAT 점수, 과외활동을 잘 감안해 학교선정을 할 시점인 것이다. 물론 이 두가지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할 바이지만, 예상외의 특별한 성과를 얻기에는 두세달은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고, 그 보다는 다음의 중요한 문제들을 처리할 때이다. 새로운 활동을 대입지원에 쓰기위해 시작하는 일은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절 대 금물이다.
<!--[if !supportLineBreakNewLine]-->
<!--[endif]-->

<SAT 마무리>

그러나, 아직 최종 점수가 준비되지 않아, 12학년 가을에 SAT를 치러야 하는 학생은, 주립대학의 경우10월, 11월, 12월 에, 사립정규지원은 10월, 11월, 12월, 1월에, 사립조기지원은 10월, 11월에 마치도록 한다.



<전공 정하기, 목표대학 정하기>

문제는 대입 지원이 코앞에 다가 왔으나 어떤 전공을 택할 지, 어느 대학에 지원할 지 뚜렷한 주관을 정립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경주를 하고는 있는데 목적지를 잘 모른다는 점이다.


12학년쯤 되면 모든 학생들은 막연하나마 한두가지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갖기 마련이다. 장래 희망에 관해 결정하기 위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으면, 우선 전공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라도 미정인채 대학에 들어갈 수 있으니 전공미정을 결정사항으로 해놓고 지원절차를 밟는다.

부모자식간에 전공이나 희망대학에 뜻이 모아지지 않는 경우나, 이런 대화가 익숙치 않은 경우는 제3자가 성공적으로 객관적인 도움을 줄 수도 있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형편에 맞춰 현실적으로 성공가능성이 높은 대학들을 선정해야 한다. 학교 선정은 들어가기를 원하지만 가능성이 적은 대학, 자신이 원하면서 합격이 가능한 대학,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100% 합격할 수 있는 대학 등 세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에 두셋에서 서넛을 골라 확정짓는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들을 결정함과 함께 그 대학들의 웹사이트에 들어가 입학원서팩캐지(School Fact Book and Application>를 요청한다. 그러나 그 것들을 받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온라인으로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또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법들을 알아본다.



<에세이 쓰기>
다음 절차는 각 대학이 원하는 에세이(personal statement)의 주제들을 알아내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 내어 누군가에게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일에 익숙치 않은 고등학생에겐 시작하기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대학지원을 위해서이기 때문에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머리속도 정리해야 하고, 바쁜 와중이라 에세이에 전념할 수 도 없어 시간에 ㅉㅗㅈ기면 좋은 에세이가 나오기가 어렵다. 매주 한두시간씩 할애 해 에세이를 준비하고 너댓번 정도의 개정을 거쳐 완성하려 한다면 최소한 한두달의 기간을 가지고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된다. 에세이를 빼고는 입학지원서를 작성하는 데에 시간이 걸릴 이유가 없으므로, 에세이가 완성된다는 소리는 지원서 제출준비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마감일보다 일주일에서 보름전을 목표로 하여 지원을 마친다.



<추천서 준비>

대부분의 사립학교나 우수 대학교들은, 선생님들의 추천서를 요구하니, 부탁드릴 선생님을 생각해 보아, 학기 초부터 좋은 인상(impression)을 심을 수 있도록 처신하면서 학업에 힘쓰고, 10월이 되기 전에 일찌감치 만나뵙고 정중히 추천서 부탁을 한다. 그리고 가끔 쓰고 계신지 확인하고 입학지원철에는 보내신 것을 확인한다.



<학자금신청>

어느 대학에 지원을 하던, 학자금지원이 필요하건 안하건, 미국시민이나 영주권자라면 FAFSA등록을 1월 1일 이후 가능한 빨리 하도록한다. 첨가자료를 위해 PROFILE등록을 원하는 대학의 경우에는 10월 이후 가능한 빨리 등록을 한다. 기타 해당대학의 특별학자금지원서류가 있는 경우 이 또한 작성하여 마감일 보다 일찍 제출한다. 부모는 이 들 서류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자료는 일반적으로 1040세금보고에 필요한 서류들이라고 보면된다.



<11학년, 10학년, 9학년>

12학년의 대입준비를 보면, 저학년들도 무얼 준비할 것 인지 알게 된다. 학년이 오를 수록 학교성적에 힘쓰고, 학년이 낮을 수록 Extra Curricular Activities에 신경쓰면서, SAT준비를 하면 12학년때는 거저먹기가 될 것이다.

(미씨유에스에이..양민박사 교육칼럼 펌)




*   미국이라는 나라  
 보키
2004/02/01 1069
32   돈 안들이고 하는 여름방학 활동들(펌)  보키 2010/02/11 2142
31   {펌글} Common Apps 작성하기 2 - 윌리엄 리  보키 2009/11/02 1291
30   {펌글} Common Apps 작성하기 1 - 윌리엄 리  보키 2009/11/02 1457
29   {펌글}UC applicaton 작성하기-윌리엄 리  보키 2009/11/02 2606
28   에세이 쓰기..  보키 2009/07/07 1296
27   fafsa(펌)  보키 2009/05/21 2364
  대입준비  보키 2008/09/09 1184
25   추수감사절  보키 2007/11/17 1540

1 [2][3][4]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Mely
                                                                                                         copyright (c) 2001-2007 http://bokkp.byus.net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