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키 언니, 내가 누구게~요?


	Utah 얌전댁

2004-08-05 05:13:01

433

ㅋㅋㅋ
수첩에 주소 적어논 걸 까먹고, 이제사 언니 홈피에 들어와 봐요. ``죄송``
나 이제부터 언니 팬 할래요~
어찌 이리도 홈피 운영을 잘 하시는지.
귀엽고 앙징맞은 아이콘들은 또 어케 만드는 거예요? 정말 대단해요~~

알찬 한국여행기도 잘 보고 잘 읽었구요,,
여전히 다정한 수인, 정운이도 잘 봤어요.
그 넘들 싸울때도 있긴 있나요? ^^

Housingd이 무선 인터넷이 되니까 요즘은 컴만 붙들고 살아요.
자제해야 되는데..^^;;
이사한 집, 구경하러 놀러 오시랬더니..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저 삐져요. ^..^
한번 오세요~~~

Utah 얌전댁	2004/08/05 -

아참, 언니. 아이콘 하나 퍼 갔어요. 들판에서 양 뛰어다니는 걸로. ㅎㅎ

보키	2004/08/05

오홋~ 이게 누구야~~~*방가방가!!~ 여기서 만나니 또 색다르네...^^ 자주 와.. 회원 가입도 하구..글도 많이 남기구... 이쁜 아이콘으로 한 개 달아줄테니까..^^ 우리의 코로나도 추억이 묻어있는 조개 아이콘으로 하나 만들어줄께.. ㅋㅋ 이사한 집 한번 가야하는데... 오늘 밤에 쳐들어가버릴까??


1062	보키야~~ +1	mamaloca	2007/01/19	453

1061	마지막 정거장..ㅎㅎ +1	mamaloca	2007/01/27	360

1060	^^ +1	mamaloca	2007/02/03	403

1059	^^ +1	mamaloca	2007/02/09	553

1058	보키야~~ +1	mamaloca	2007/02/17	487

1057	복희야~~~~ +1	mamaloca	2007/02/28	559

1056	A message to a special person +1	Shuin	2004/09/13	2

1055	물이 고이면 썪듯이... +1	silverflute	2007/02/07	6

	보키 언니, 내가 누구게~요? +2	Utah 얌전댁	2004/08/05	433

[1][2][3][4][5] 6 [7][8][9][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