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

2004-02-12 17:57:36

813

언니~~~
정열의 나비 날아왔습니다...ㅎㅎ
나비가 너무 이쁘네요~~~
고맙습니다...^^*

감기는 멀리 보내셨죠~
그래도 다 낫고 김치랑 담그시지...
그러다 몸살까지 겹치면 어쩌시려고...
그래도 맘은 푸근하시겠어요~^^

그냥~
오늘은...
여기저기 사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봤는데...
번호가 바뀐 친구도 있고...
그렇게 바쁘게 살지도 않으면서...
참 서로들 무심하게 살아가고 있구나 싶어서...
괜시리 마음이 그렇습니다...
수첩에서 한 줄 한 줄 줄어가는 친구들 이름이...
그리운 날이었습니다...

언니~~~
우리 보키 언니~~~
그냥 한 번 불러봅니다...*^^*

보키	2004/02/13

나비야.. 아이콘 맘에 드니? 너처럼..아이콘을 바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면 좋으련만.... 암튼...맘에 든다니 다행이다..우리 나비야~~


	^^ +1	나비	2004/02/12	813

1088	오늘 +11	닮은아내	2004/02/12	31

1087	언냐~ +1	리니	2004/02/13	478

1086	이럴땐... +1	xcolor	2004/02/13	610

1085	연수원에서.. +1	지샘	2004/02/17	628

1084	오랫만에... +1	지니	2004/02/19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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