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리니

2004-02-13 10:33:56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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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조금 기운이 나네요.
그래서 열쉬미 쌓인먼지 닦고, 그러다보니 저녁 6시 반이라네여...

오늘은 여기저기 후딱 인사쩜 하고 낼부터는 본격적인 컴백무대(?)를 가지려구여..
멕시코에선 발렌타인데이는 꼭 사랑하는사람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사람, 고마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던데, 미국두 그런가?

암튼 겸사겸사 카드한장 놓고가요~
깔끔한 홈피~ 구석 구석 들여다 보려면 시간쩜 걸리겠당..홍홍~

여긴 며칠동안 바람이 무쟈게 불어요.
1월보다 더 추워진 2월...
감기안걸리게 조심하궁, 이제 자주 놀러올께염~ ^^*

보키	2004/02/13

리니야.. 카드 넘 이뽀~ 미국두 멕시코랑 똑 같어..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 주는 날..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말이지. 우리 리니두 해피 발렌타인이닷~ 컴백했으니 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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