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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다주제 너무 재미나요~^^ 오늘의 수다주제는??? 김치??? ^^::
  
   곰코맘 
  2006-11-15 16:52:22   259 

언니~^^
쪽지 읽자마자 이리로 건너왔어요~^^

이상하게요~ 언니집에 와야할 것만 같아서요~^^::
이 곳이 더 편하고... 마음이 가뿐해요~^_^

언니, 저는 오늘 한국시장에 다녀왔답니다.^^
그러며 김치를 사왔는데요. 제가 담근 김치는 맛이 없어요.ㅠㅠ::

정말 저는 이상하게 제 김치는 왜 이리 맛이 없는지요. 히히~
그러나 건강상 제가 담근 김치는 남편과 아이 주고요, 저는 사 먹어요~^^

하~ 언니께서 담그신 김치... 정말 맛날 것 같아요.
촌스럽게 이 웰빙 시대에 저는 흰 쌀밥에 감치 쭈욱 찢어 밥 위에 얹어 먹는 것을 좋아하니... 제가 그래요~ 언니...^^::

아, 그런데요~ 글을 쓰다가 잠시 드는 생각! 언니께서 한글 선생님이시니... 혹시 제가 맞춤법이 틀리면 어쩌나 하는데요~ 그래도 저는 봐 주세요~^^

언니... 저는 지금은 우울할 시간도 없어요. 그냥 빨리 끝내고 쉬고 싶거든요. 어차피 해야하는 일이라면 즐겁게~가 저의 삶의 주제랍니다. ^_^

아, 그런데 언니는 오빠와 친하신가봐요~ 그럼, 같은 미국에 사시나요? 제가 너무 개인적인 질문을 했나도 싶고...^^::

언니와 또 이렇게 수다떨고갑니다.
언니, 코 잘 주무시고요~ 내일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랄께요~
언니 저 걱정 해 주셔서, 저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입이 이렇게 되었어요.^_____^

마음은 이미 옆집에 사는 정연 드림. :-)


보키 2006/11/16 

정연아..
남편과 아이의 김치는 니가 담그고
네가 먹을 김치는 사먹는다니...
나보다 네가 더 대단하다야..ㅋㅋㅋ
솔직히 말하지만 난 맛 없어도 '걍..맛있다...'로 주입시키고 살거든.
나도 그리 생각하고 살고..
순......자뻑이얌..^^;;;

오빠는 한국에 살아..
(개인적인 질문..아냐...물어줘서 고마워~~*)
이번엔 잠깐..들르러 오는거구~
오빠한텐 엄청 부족한 동생인데 많이 예뻐해주시네..ㅋㅋ 고맙게시리~~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겁게~~
그 모토가 바로 나의 모토야~
즐겁게 못 할 것 같으면 때래치아라마~~ㅋㅋㅋ

정연이 맞춤법 언니가 봐줄 것 하나도 없는걸~
오히려...내가 국어선생입네...했으면서 틀릴까봐 조바심이 날 지경이야..끙~
그러니...맘 편하게...
그깟 맞춤법 좀 틀린다고 인생이 다 끝나는 것 아닌데 뭘~ 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생각하자~

여기 초등학교는 내일부터 긴~~~~~~~~~방학이 시작된단다.
내일, 모레는 선생님과의 면담이라 쉬고
다음주는 통째로 추수감사절 연휴가 되는거지~

내일은 김치 담고...정연에겐 마음으로 김치를 던져주마~~

곰코맘 2006/11/17 

언니.... 우앙앙앙앙~~~ 저 어떻게요~ㅠㅠㅠㅠㅠㅠ

제가 글을 무지 길게 썼는데요~ 제가 쓴 단어가 적합한 단어가 아니라며... 그렇게 경고문 뜨고 끝났어요.ㅠㅠ
흑흑흑, 역시 언니께서 한글 학교 선생님이시다보니... 흑흑~~~

제가 무슨 단어를 썼냐면요~ 오늘 제 입을 보니 하얀 양들이 몇 마리 살게 되었다고... 그렇게 썼는데요. 제가 하얀 양들이 아기(이 단어를 다른말로 썼어요. @@ 로요~) 치고 있는데... 제가 남편에게 내 입 목장이야~ 이랬거든요. 아이고, 이렇게 이야기하니 언니께서 모르실것 같아요.ㅠㅠ

그냥 언니한테 이르는고예요~

하여튼 다는 다시는 못 쓰고요~ 놀래서 기억이... 날아갔어요~^^::
그냥 언니 글 읽고 정말 김치 먹은 것 같이 마음이 배가 부르고 행복하다고... 그리고 오빠 오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고요~ 언니께서 맛난 김치 담그시고 기다려 주시고... 등등

언니~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되세요~
혹시 몰라 카피하고 버튼 누르려고요~^^::

동생 야밤에 아니 신새벽에 왔다갑니다.^^ 부엉~

곰코맘 2006/11/17 

휴~ 언니 됬어요~~~ 기쁨의 눈물...^.ㅜ

보키 2006/11/18 

정연아..
나도 한참동안 써놓은 글이 날라가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란다..ㅠㅜ
그럴 때의 암담함..나도 알지..^^;;;
다시 쓰려고 해도 기억이 나지 않아 똑같이 쓰지도 못하고
그저 비슷하게 적어보지만 그 느낌이 그대로 되살아나지도 않고...

제로보드 자체에서 불건전한 단어라고 지정해준 게 있어서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 모양이다.
ㅅ ㅐ ㄲ ㅣ...그건 이렇게 쓰면 딱인데..ㅋㅋ

그나저나..니꺼 아이디 앞에 새로운 그림 그려붙였단다.
곰코맘인데..그림이 좀 여우같다..ㅠㅜ
걍..귀엽게 봐주라~~~^^

일요일에 오빠네 오면...
월요일에 바로 여행 떠나기로 했단다.
4박 5일..
다녀와서 후기 올릴게~~

너도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길 바래~~



  수다주제 너무 재미나요~^^ 오늘의 수다주제는??? 김치??? ^^:: +4  곰코맘 2006/11/15 259
962   어머나~~~~^______^ +1  곰코맘 2006/11/18 288
961   언니~ 저 왔어요~^^::: +1  곰코맘 2006/12/01 313
960   언니, 오늘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ㅇ^ +1  곰코맘 2006/12/06 351
959  비밀글입니다 언니~~~ 메리메리 크리스마스예요~~~^ㅇ^ +3  곰코맘 2006/12/25 11
958  비밀글입니다 크~~~ 언니 오래간만이예요~ ^______^ +1  곰코맘 2007/01/19 9
957  비밀글입니다 언니~~~^^:::: +1  곰코맘 2007/02/20 5
956  비밀글입니다 언니....ㅠㅠ +2  곰코맘 2007/03/28 8
955  비밀글입니다 언니~~~ ^_______^ +1  곰코맘 2007/04/2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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