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다솔

2004-08-10 14:53:25

314

오랜만에 들렸더니 부지런한 언니는 그새 한국여행정리를 해서 포근하게도 글들을 다 올렸구랴~

정말 부지런~

언니야~
한국은 참 덥다!!
어제... 말복이 지났는데도 어찌나 더운지 헉헉헉!!!

그래두 더운한낮에...

애들이랑 옥수수랑 대하를 쪄 먹었다우...
그래서 울집은 한증막... ^^;

언니야~

나중에 여유로운 마음과 시간을 가지고 다시 놀러올께...

마루서 성민이가 같이 블루마블게임하자고 보채서 맘이 바쁘다...

쟤는 덥지도않나...
우찌 이리 더운날 저리도 지리한 겜을 하자고 하는것이냐고... ^^;

보키	2004/08/11

다솔아.. 오랜만이네.. 많이 덥지? 민서랑 성민이..그 사이 많이 컸을라나? 한국에서의 한달이라는 시간이 꿈처럼 흘러갔는데.. 그 후로 다시 한달이라는 시간이 꿈처럼 흘러갔다. 매일 매일이 꿈처럼 흘러간다..^^ 블루마블 게임은 그래..잘한거야?

리니	2004/08/11

블루마블.. 나두 껴줘!!! 흥! 핏! 칫! 울집에는 놀러오지두 않구!!! 삐짐모드닷!!! 흐흐흐 홈은 언제열껴?

보키	2004/08/14

맞어.. 다솔아.. 홈은 언제 열껴~


972	회원가입했어요. +1	Utah 얌전댁	2004/08/06	531

971	이건.. +6	닮은아내	2004/08/06	17

970	언니 오랜만.... +1	은정	2004/08/07	174

969	흐흐흐 +1	리니	2004/08/08	9

968	흐흐흐 +2	리니	2004/08/09	9

	언니~ +3	다솔	2004/08/10	314

966	흐흐흐 +3	리니	2004/08/11	16

965	흐흐흐 +4	리니	2004/08/12	349

964	이사 잘 했다. +1	지샘	2004/08/12	293

[1]..[11][12][13][14][15] 16 [17][18][19][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