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가드

2004-07-19 11:32:00

409

잘 도착했구나....ㅎㅎㅎ
에궁..
언니 진작에 집에 왔는데..
이제서야 와보넹..ㅡㅡ;;;

멀리서 왔는데...얼굴도 함 못보고
그냥가서 섭하지만...
전화 통화한건만으로두 만족을 해야하지..우짜것어...^^

시차 적응은 이제 다 끝났을거같고...
늘 건강혀..언니..^^

요즘 난 아이들 방학이라 정신이 없음..ㅡㅡ;;;

보키	2004/07/20

마지막날...전화 했는데.. "전화기가 꺼져있어~~~~~궁시렁..궁시렁.."나오더라. 어제 뉴스에 해운대 해수욕장 보이더구만..바쁘제? 노느라고...ㅎㅎㅎ 무더위 잘 지내고..건강 조심~


999	드뎌... +3	가드	2004/05/29	321

998	이제.. +2	가드	2004/06/11	326

997	흠미.. +1	가드	2004/06/22	560

	언니야... +1	가드	2004/07/19	409

995	허거걱~~~ +3	가드	2004/08/27	407

994	언니야.. +1	가드	2004/08/28	7

993	여긴.. +2	가드	2004/09/04	315

992	^^ +1	가드	2004/09/21	307

991	언니야.. +2	가드	2004/09/24	264

[1]..[11][12] 13 [14][15][16][17][18][19][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