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제?


	가드

2004-05-03 00:00:17

523

그자? 언니야...
8년만에 가는 한국 나들이라는데...
이런 저런 생각으로 맘이 더 바쁠거같오...
아직 한달이나 남았는데...
그 한달동안 설레임으로 보낼거같네 언니...
오늘 여기저기 좀 다녀보니..
언니 온다고...설 아줌씨도 맘이 바쁘더만...ㅎㅎㅎ
에고..언니 멀리서 온다고해도 난 만나지도 못할거같고..
섭해서 어쩐데그래....
난 그동안 리니랑 놀아야쥐~~~^^

보키	2004/05/07

ㅎㅎ 가드야.. 한번도 본 적 없는 웹 언니랑 동생들을 볼 생각에 내 맘도 설레는구나.. 쪼매 가까운데 살지는 않더라도 수도권 지역에만 니가 살았더라도 만날 수 있는건데...아깝다.. 부산엔 갈 일이 없을거 같다.ㅋㅋ 하지만....꼭 안부전화할께..바람언냐 전화기 빌려서~


1008	{광고}- 지극히 상업적인 글.^^ㅋㅋㅋ +2	가드	2004/02/29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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