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장 보냅니다.
물론 일정때문이었다고는 하나
보다 많은 시간 함께 보내지 못한 것 같아
못내 아쉬움이 컷답니다.
특히 애들과 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커요.
이제 애들이 커갈수록 시간 내기가 어려울 텐데...
보키
2010/07/28
아주버님, 잘 지내시죠?
공항에서..쫓기듯 전화를 드리고 미국에 도착해서는 형님과만 통화했네요.
저희는 잘 도착했답니다.^^
체력이 좋은 제가 아무래도 제일 먼저 시차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구요~
수인이와 정운이는 쉬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일이 없다보니 아직도 겔겔입니다.ㅠㅜ
일을 만들어 밖으로 나가지 않는 한..이번주는 계속 이러지 싶네요.^^;;;
이번 여행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곳을 정해진 시간에 다녀야만 해서
저희들 역시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특별히 담양관광을 시켜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하구요~
들꽃(들풀?)에서의 정갈한 식사와 장터국수맛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참, 수인이가 큰아빠 생각이 제일 많이 난대요~^^
수인이의 표현에 의하면...진지하게 보이는 것 같지만 그 안에 여린 심성이 보인대나요?
그래서 큰아빠만 보면..자꾸 웃음이 나오고 기분이 좋아진다고요.
아마도 이런 수인이의 마음이 전해져 아주버님의 아쉬움이 더 큰 게 아닐까 싶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보내주신 사진도..잘 받았습니다.
자주 연락드릴게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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