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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지샘 
  2004-04-29 12:44:07   390 

학교 문제집은 다 끝냈어? 난 아직도 끙끙대고 있는줄 알고, 정말 오랫만에 한 번 들어와봤더니, 보키의 부지런함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하는구나. 요며칠 엄마가 다녀가셨다. 엄마를 마중 나가 차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보니, 웬 보따리 보따리를 그리도 주렁주렁 가지고 오는지... 울 엄마도 서러울세라 도저히 들어지지않는 가방을 밀면서 들어오시더라. 공항도 아닌데...쯧... 난 하나도 안무거운척 그 가방을 집까지 잠시 들고 오면서, 이 가방의 반도 채워드리지 못하는것이 마냥 아쉽더라. 주어도 주어도 끝없는 내리사랑... 거기에 반한 치사랑은 참 부족하다. 부모님 보고싶지? 이렇게 가끔 뵈면서도 항상 뒷모습을 뵈면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느데, 넌 오죽하겠니? 이번에 나오면 부모님하고 질리게 즐거운 시간 갖고 돌아가도록해... 후회없도록....풋훗.. 니가 나올날이 멀었으면 미안해서 부모님 애기도 못하는건데, 너두 엄마 아빠 볼날 머지 않았으니 맘껏한다. 또 봐..


보키 2004/04/30 

문제집 다 끝내기는...에고에고..아직 멀었다~
지난주에 출제위원들 모두 교육감 만나서 그간의 진행과정을 이야기했는데...
나..무지 칭찬 받았다..헤헤~
그 칭찬 받고는 또 게으름 피우고 있다지~
5월말까지 다 끝내기로 했으니까
중간중간에 손 좀 보고..마무리하면 끝~~
아직 한달이나 남았는걸 뭐..헤헤

엄마 다녀가셨니?
바리바리 짐 싸서 다녀가실 데 있는 니네 엄마는
그래도 복 받은겨~
울 엄마...그러고싶어도 못하시쟈나.
바리바리 싸들고 오실 수 있을 때...건강한 걸음 하실 수 있을 때...잘해드려~
나도 이번에 한국에 가면...못다한 효도 좀 실컷하려고 한다.
잘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만..

전화 함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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