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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가래떡 데이?
      
  
   지샘 
  2009-11-11 12:00:19   536 

사람들 생각은 참 대단해!! 오늘은 빼빼로 데이, 가래떡 데이래!!! 무슨 기념일을 챙기는 성격도 아니고, 어른들 상술로 챙겨지는 기념일이라 학급 애들한테도 빼빼로 가져오지 말라했지만, 그래도 무슨 기념일이라하니 친구 생각나네... 넌 무슨 빼빼로가 좋냐? 아몬드가 잔뜩 묻혀진 빼빼로? 아님 누드 빼빼로? 아침에 선생님들하고 이야기를 나눠봤더니 중년들은 아몬드 빼빼로를 좋아하더라고~~ 이야기는 또 딴길로 새서 뜨끈 뜨끈하게 쭈욱 늘어지는 가래떡까지~~~ 아침에 침 좀 흘렸다.......(흐읍!!!) 잘 지내지? 그 쪽은 신종플루 어떻냐? 우리두 지난주엔 4일간 휴교했었다. 그러고 나니 요즘은 잠잠하네... 우리 모두 건강조심하자.....


보키 2009/11/13 

ㅋㅋㅋ
빼빼로 데이는 들어봤어도 가래떡 데이는 첨이다.
기발나긴 기발나네~~
그나저나 그 기념일에 날 생각해주었다니 영광이네 구랴~~ㅋㅋ
친구 따라 강남 가는건 아니고 나도 아몬드 묻혀진 빼빼로가 좋다.
중년에 접어드니 뭐니뭐니해도 건강에 좋다는 것이 젤이잖어.
그러니 아몬드가 살짝 묻어주신 빼빼로가 좋다 그말이지.
니가 가래떡 이야길 해서 그런지..가래떡 먹고싶다.
내 사는 곳의 지역적 특성상 뜨끈뜨끈해서 쭈욱 늘어지는 가래떡은 언감생심 꿈도 못 꾼다만
니 덕에...나도 침 좀 흘려본다..흐읍~ㅋㅋ

신종플루..여기서도 말이 많다.ㅠㅜ
휴교까지는 하지 않지만 훌쩍거리고 꽥꽥거리고...기운없는 애들 천지다.
요번주에는 울 애들도 주사를 맞치려고 했는데...정운이 녀석이 갑자기 콧물이 나는 바람에 담주로 미뤘다.
이러다가...못 맞추는 건 아닌지...
부작용에 대한 말도 많고 해서 사실은 내가 미루는 것이 90퍼센트를 차지한다.
수인아빠는 그래도 맞추라고 하지만....몸이 말을 안드니 원..^^;;
우리 지샘이들...모쪼록 건강 잘 챙겨주고 너랑 승일씨도 절대로 아프믄 안된다.
아프믄 나한테 혼나는겨..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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