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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시죠?
      
  
   김재영 
  2008-03-05 08:43:51   570 

가족들 모두 잘 지내시죠.

저는 봄 기다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에 드뎌 기숙사를 나가게 됩니다. 한국이라는 곳이 하는 일은 없으면서 마음을 분주하게 만드는 곳이네요. 다들 왜 이리 바쁘게 사는지, 왠지 저도 바쁘게 살아야 할 거 같다는...

건강히 잘 지내세요.


보키 2008/03/05 

재영씨~
그간 잘 지내셨나요??

이곳은..음..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우선..동원씨가 애를 낳았답니다.
이름이 '신해나~~'래요~~^^
벌써 2주나 됐네요.
오늘 잠깐 집에 들렀는데 순한데다 먹기도 잘 먹더라구요..
낳기만 하면 쑤욱 쑤욱...크는 것 같더이다~~

그리고 오늘 밤엔 동근씨네 집에서 마지막 만찬(?)이 있어요.
오전에 이삿짐 유타주로 보내고 텅 빈 집에서 동네 잔치를 한다고 하네요.
많은 시간 함께 나누지는 못했지만 우리 가족도 오늘 거기에 참석할 생각이구요.
사람들에게 재영씨의 안부도 전해드리리이다~~

음..그리고 또 무슨 소식이 있을라나?
이문성씨네 집이 다 완공됐다는 이야기는 알고 계실라나?
아직 뜰이 덜 돼서 스틸..공사중이긴 하지만
이제는 어엿한 새집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답니다.^^
하지만...이층이 여전히 텅텅 비어있어서 근심이 많더이다~~~

이곳은 봄이 찾아온 것 같아요.
아니...어쩌면 여름일지도 모르겠네요~
돌아오는 일요일부터는 섬머타임이 실시되고
서둘러 아침을 맞아야 할 것 같구요~

우리 가족은 그저 재영씨에게 하루 빨리 국수 얻어먹을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뱅기표는 알아서 보내것지....생각하면서요~~흐흐흐)
모쪼록 하는 일 없이 바쁘게 보내지말고
슬슬...이쪽 저쪽 잘 살펴 참한 색시 고르시길 소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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