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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생신
  
   박상현 
  2008-02-23 18:24:15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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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 생신을 맞아 함께 자리했었는데 내 동생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었어요.
타국에 있어서 참석하지 못한 사랑하는 상률이 가족, 무슨 일이 바빠서 인지 돈벌이에
바쁘다는 혜숙이 가족이 참석하지 못했어요.
상률이는 반가운 전화로 참석했지만 혜숙이는 전화도 안와서 섭섭했어요.
오빠가 잘 못하는 것은 아닌지...
그러나 참석한 가족은 그런대로 보람있고 옛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아 음식은 뭘 먹었나 궁금하실까?  주 메뉴는 홍어 삼합이었답니다.
거기에 야채 셀러드가 인기가 있었고요, 1인당 완도산 전복 한마리씩,
와인 한 잔, 참 케익은 호박 떡 케익으로 준비했었답니다.
궁금해 하죠? 사진 올립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다리가 너무 아프시다는데 연세는 많으시고 본인이 수술을 했으면
하시지만 걱정이 많아요, 어쩔 수 없어 모래쯤 병원에 일단 한번 모시고 갈려고요.
진단 결과에 따라야 겠죠.
수술이 가능할른지.... 수술을 하더라도 병원에 계실때는 간병인을 쓸려고 합니다만
퇴원이후가 더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아무튼 병원에 일단 가보고 나서 결정할 일이네요.
괜히 우울한 소식을 전했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마 잘 될거예요.
식구들 모두 잘 지내기 바래요.  안뇽히


보키 2008/02/24 

자상하신 아주버님..
고맙습니다.^________^
가운데 떡하니 자리잡은 호박떡 케익 앞에 앉아계신 어머님과 식구들 모습을 보니
새삼 우리 가족이 멀리 떨어져있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분명 이 사진을 볼 상률씨도 어쩌면 어디선가 눈시울을 적실지도 모를 일이구요..^^;;
아주버님 덕분에 홍어삼합에 맛좋은 샐러드, 전복까지 실컷 눈요기해 봅니다.
쩝쩝쩝...입맛 다시는 소리가 거기까지 들리지는 않으신지요..
언감생심...이곳에서 전복, 홍어는 꿈도 못꾸거든요.
이것저것 준비하시느라 형님이 수고 많으셨겠어요.
감사의 말씀 꼭 전해주세요~~^^

어머님 다리가 편찮으셔서 저희들도 걱정이 많았는데
어쨌든 당신의 뜻이 수술하셨으면 하는 것이라 아주버님도 도리가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병원에서 검사 후 가타부타 말이 있겠죠~

아주버님.
늘 건강하세요.
나중에 허접한 재수씨랑 술 한 잔 기울이시려면 건강 확보가 최우선이니까요..히힛~
조만간 형님께 따로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철없는 재수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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