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KEE l  CHILDREN l  DICA l  WORK l  COLUMN l  STORY l  AMERICA  l BOARD
 
 

  
  이제...
      
  
   바람 
  2004-03-13 12:24:07   506 

한국도 봄이 오고 있는중이다...
어찌나 올해는 봄이 더디는지...
계절중에 겨울을 가장 싫어 하는 사람이다보니
무쟈게 봄을 손꼽아 기둘렸구만...이제야 봄바람이 살랑..살랑..부누만..
네가 살고 있는곳은 진작에 봄이 왔다고 했으니
이제 봄꽃이 만발했겠다...아직 설엔 개나리꽃도 피질 않았다...
낼은 화이트데이...해서 오늘 밤 형부랑 영화보기로 했다..^^
"목포는항구다" 라는 영화인데 재미있을것 같더라고...
낼도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지...ㅎㅎ
나이들며 서로가 더욱~가깝게 지네야 할것 같아..더늙으면 어차피 우리둘뿐인데..
미리 둘이서 재미있게 노는방법을 터득해놔야 늙어서 덜심심할것 아니냐..
우리나라 남자들...보통 아내들은 팽겨쳐 두고 혼자만의 즐거움으로 살려고들 하잖어..
난, 그꼴은 절데로 못본다...해서 네형부를 이렇해 잡들이를 하지...ㅎㅎㅎ
참으로....형부가 피곤할겨...밤낮으로 나와 놀아 주려면 말이지...ㅋㅋㅋ
애들끼리 저녁을 먹게 하고 나가려면 지금 부터 저녁 반찬 꺼리랑 준비 해야할것 같아...
해먹을것도 없으니 마트 부터 다녀와야할듯...
보키야!~ 따스한 봄날..항상 마음까지도 봄기운으로 가득하길 바란다..^^
잘지네구~^^*


보키 2004/03/16 

언냐..
화이트 데이 잘 보냈수?
난..화이트 데인 줄도 모르고 지나갔네..ㅋㅋ
미국은 발렌타인 데이 하나만 있어서 말이지..^^
그 영화 재미있다고 그러던데...나도 비됴 나오면 꼭 봐야지..ㅋㅋ
그래도 보던 가락이 있어서 비됴로 한국영화 어지간한건 섭렵하려고 노력 중인데..
암튼...못말리는 울 언냐 모시고(?) 사는 형부에게 박수를...짝짝짝~~
언니의 행복한 모습에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네...



  이제... +1  바람 2004/03/13 506
1070   사는 이야기.. +1  지샘 2004/03/15 437
1069   좋았겠다.. +1  가드 2004/03/16 443
1068   보키야 +1  세나맘 2004/03/16 386
1067   언냐~ 넘 멋진 캠핑이얌~~ +3  리니 2004/03/17 411
1066   하늘 +1  지니 2004/03/17 471
1065   멋진 캠핑 +1  happyred 2004/03/19 537
1064   보석 같은... +1  나비 2004/03/19 498
1063   건성 +1  지니 2004/03/19 530

[1][2][3][4] 5 [6][7][8][9][10]..[123]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Mely
                                                                                                         copyright (c) 2001-2007 http://bokkp.byus.net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