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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빡대장
  
   지샘 
  2004-10-07 13:41:08   402 

내가 해야할 일을 잊었을때, 애들 준비물 챙기는걸
앚었을때 난 내 머리를 두드리며 "깜빡했네."하면
애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엄마는 깜빡대장"이야한다.
네 생일 수첩에 적어놓고 그 날 새악까지 했건만,
또 깜빡했다. 미안해...
여기까지는 서두이고,넌 왜 내 생일에 전화두 없스??
니가 전화했음 나 감동먹었을거야..
왜냐? 지원부 왈  "넌 항상 함정을 파놓고 사람 빠지길 기다린다."고 하는것처럼 난 내 생일 절대 달력에 표 안한다. 이 사람이 기억하나 안하나 두고보는거쥐..울 지원부(승일) 차 한대 생기더니 내가 뒷전이다. 생일전날 할말 기회를 줄테니 할말있음하라해도 눈치못채고 차사줘서 고맙다고하드라...
내가 차 사줬냐? 자기가 앞으로 벌어서 갚아야할걸가지고...ㅋㅋㅋ생일 선물 달랬더니 현금좋아하는게 10년동안 버릇이 돼나서 없어서 못주겄단다...
울 부모님 강원도 놀러다니시면서 딸 생일잊어버리고~~~나 !!완죤히 버림받았다.
빨랑 우리 딸들 키워서 대접받아야겄다.
애네들 키워서 비행기태워주믄 그때나 느네집
놀러갈수 있을라나?푸핫


보키 2004/10/08 

승일씨 새 차 한대 생겼으면
헌 차는 니 차지야??
차 두 대...인생에 동참한거여??
ㅋㅋ

생각해보니 나도 니 생일을 잊었네 그랴..
쏘리..
나두 자주 깜빡해서리..깜빡대장 베스트 푸렌드..^^

그나저나 우리 지원이 운동회는 잘 했대?



945  비밀글입니다 김치가 뭐길래~ +4  신비 2006/05/2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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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까무따 증세가.. +3  닮은아내 2005/10/05 309
  깜빡대장 +1  지샘 2004/10/07 402
941   깜짝이야~~~ +1  나비 2004/08/19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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