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댁!!


	금주

2006-03-30 22: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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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키 광주댁!!
요즘 뜸해서 어찌지내는지 궁금하구나.

난 이제 새 학교도 많이 적응이 되고
아이들도 정이 들어서
이쁜 구석이 눈에 들어오고 그렇구나.

우리 보키는 많이 바쁜건지...
무소식이 희소식인 걸로 알면 되는거지?^__________^

보키	2006/04/01

울 금주.. 새 학교에 적응 잘하고 있다니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 모르긴 몰라도 너의 은근함을 곧 새학교의 모든 이들이 알아줄거야. 난 믿어~~ 요즘 내가 홈피를 좀 등한시했지? 삼월엔 좀 정신이 없었고 4월부터는 한가하게 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그러니...며칠 후를 기대해라.. 오랜만에 홈도 리녈하고 꽃단장 분단장을 할 참이니까. 그리고...겉모습보다 속을 더 알차게 꾸미는 홈이 되도록...노력하마. 가끔씩이라도 잊지않고 찾아와주는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날이 흐리다. 비가 올 모양이다. 봄 감기...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