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가드

2004-10-18 11:51:37

268

이제 가을이 온다구...
좋겠당...
여기 이제 가을이 다 지나가려고하는데..
그래서 무지 섭섭해하고 있음...ㅋㅋ

언니 홈을 어케 해달라궁?
언니가 더 잘 만들믄서 왠 약한소리...
언니만큼 도뜨잘하고 하는 사람이 여기 어디있다공...
그저 부럽구만...^^

여긴 다 월요일이야...
언니두 한주 잘 시작하궁...
언니는 가을이라고 우울모드 타기 없기~~^^

아참!!!
바람언니한테 들었는데
이번에 언니 한국왔을때 내 선물까지 챙겨줬다믄서....
에궁..난 걍 한소리였는데 미안하구로.....^^
근디 바람언니가 나 주기 싫은가봐..
아직 말만 들었지 구경도 못했따...ㅋㅋㅋ
내가 이말했다고 디카로 사진만 찰칵하고
찍어서 보여주는건 아닌지 몰라..하하하~~`

보키	2004/10/18

우울 모드? 그런거 안 탈려구 거의 발광하고 있다~ 이 외롭고 쓸쓸한 곳에서 우울 모드까지 되버리면 정말 죽음이야~ 억지로....라도 버텨야지~ 가드는 우울모드에서 벗어났니? 우울해하지마~ 기운 빠진다~~


990	언니..^^ +1	가드	2004/10/14	276

	거긴.. +1	가드	2004/10/18	268

988	여기도.. +1	가드	2004/10/28	320

987	여기가.. +3	가드	2004/11/15	298

986	한가하십니까? ㅋㅋㅋ +2	가드	2004/12/01	333

985	언니야... +1	가드	2004/12/24	263

984	굴러가는 복 내게 오시오~~~ +3	가드	2005/01/02	300

983	여긴 넘 추워.. +1	가드	2005/02/01	267

982	쪽~~ +5	가드	2005/02/03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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