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KEE l  CHILDREN l  DICA l  WORK l  COLUMN l  STORY l  AMERICA  l BOARD
 
 

  
  2009년 마지막 날 눈이 내렸어요.
  
   박상현 
  2009-12-31 12:40:40   1276 
  
  PC310001.JPG (1.39 MB)   - download : 9
  
  PC310004.JPG (1.15 MB)   - download : 9



올해 마지막 날인데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별로 한게 없이 1년이 후딱 가버렸어요.(55Km/h의 속력으로)
내년엔 56Km/h의 속력으로 지나갈텐데 걱정입니다.
가족들 모두 잘 지내겠죠? 사진으로 보면 조카들이 이제 성인이 다 된 모습인데, 보고싶군요.
정인이 맡겨놓고 그냥 내 몰라라 하는 거 같아 죄송하지만 그냥 좀 뻔뻔해지렵니다. 거긴 아직 31일이 아니겠지만  끝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게 그리고 모두 모두 꿈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집에서 본 금당산 설경을 첨부합니다. 제수씨는 여고시절을 추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정인이는 집생각 한 번 하라고...
물론 동생과 조카들은 고국 생각?
모두 건강하고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보키 2010/01/01 

아주버님, 눈구경 잘했습니다.^___^
옥천사에 쌓인 눈 사진은 몇 년 전에 아범이 찍어온 사진과 구도가 비슷해 잠시 놀랐습니다.
이심전심...몸은 떨어져있어도 형제간에 통하는 마음은 역시 다르군 싶어지더군요.^^
아주버님이 느끼는 속도감만큼 저희들 역시 해마다 빨라지는 시간의 속도감에 가끔은 아찔해진답니다.
특히나 올해는 그 속도감이 어찌나 빨랐든지 한해의 끝에 서있는 오늘까지도 마지막날인지...헷갈립니다.^^;;
아마도 겨울같지 않은 맑고 쾌청한 날씨 덕이겠지요?
저희들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정인이도 매일..바쁘게 보내는 것 같구요~^^

새해는 백호의 해라고 하더군요.
자상하고 너그럽고 게다가 책임감까지 강하다는 백호..
백호의 해에 가족들 모두에게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범도 곁에서 모두들 건강하시라고 기원을 보탭니다.^________^



*   1000번째 행운은 누구에게??  +1
 보키
2008/05/28 813
8   보키야~~ 보키야~~ 놀자~~ +1  xiwang 2004/01/31 846
7   언니야.. +1  가드 2004/01/31 898
6   올! +1  바람 2004/01/31 1019
*   수다를 떨어봅시다..  +3
 보키
2004/01/27 1060
4   소쇄원에서 +1  박상현 2010/07/27 1261
  2009년 마지막 날 눈이 내렸어요. +1  박상현 2009/12/31 1276
2   몇해만인데 +1  닮은아내 2010/07/28 1313
1   얼마만인지.. +5  지렛대 2010/02/09 1442

[1]..[121][122] 123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Mely
                                                                                                         copyright (c) 2001-2007 http://bokkp.byus.net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