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야~~~~


	mamaloca

2007-02-28 07:27:42

559

뭐하누?^^
어제 밤에 비가 오는데..왜 그리 기분이 묘한지..^^;;
낼 만날 생각하니.. 좋기도 하지만..
만나고 나면, 허전함이 또 밀려 오기에.. ㅡ.ㅡ
별 걱정을 다하지?흐~
아침엔 전화가 얼마나 많은지..
전화기 때려 부술까 했떠..ㅡ,.ㅡ
입에서 욕이 자꾸 나오고..흐흐~
교수님이 그러시겠네.. 욕쟁이 아짐 멀리하라궁..ㅋ
보키야~
나.. 자기 때문시 행복해..크크~
울랄라리..나 한정이는 모두 띨띨하구 좀 모자라잖아..ㅋㅋ
근데, 너 같이 똑똑한 친구가 있어..우리 잘 챙겨주니까..히히~
오래오래.. 우리 잘 챙겨줘..알니? 키키~

보키	2007/03/01

ㅎㅎㅎ 마마~ 니가 뭘 좀 알기는 아는구나~ ㅎㅎ 이쁜 것~~ 오늘은 말 그대로 팍~ 고꾸라졌으면 좋겠구마는 애들 라이드 하느라고 오후 시간을 다 보냈니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픽업했다...내려줬다... 흐미...이넘의 라이드 인생은 언제쯤이나 끝날랑고~~ 비가...왜 또 안오는지.. 하나님 만나면 한번 물어본나~ 비가 와도 나는 비가 그립다.^^


72	흠미.. +1	가드	2004/06/22	549

71	흰개미 박멸이란 것이 +1	신상길	2005/04/23	549

70	^^* +1	dasom	2005/06/19	553

69	^^ +1	mamaloca	2007/02/09	555

68	앙~~ 넘 축하드려여~~ +1	haha	2004/02/02	556

67	작은아빠!! ㅋㅋ +1	박정인	2009/01/20	556

66	나두 바쁜디..ㅎㅎㅎ +1	가드	2004/04/20	558

	복희야~~~~ +1	mamaloca	2007/02/28	559

64	^^ +4	나비	2004/04/23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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