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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로 본 미국
  
   보키 
  2004-01-30 07:38:00   866 

◈ 지역별로 본 미국 ◈

미국이라는 나라는 한국의 40여배 이상이 되는 광대한 영토에 다양한 지형으로서 대서양변에 있는 뉴욕 시에서 부터 태평양변의 로스앤젤레스까지 2,797마일로서 고속도로로 달려서 50여시간을 달려야 하고 시속 60마일로 계속 달리는 대륙횡단 철도로도 45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입니다. 한국이 하나의 시간대를 쓰고 있는 반면 미국은 50개 주에 걸쳐서 5개의 시간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50개 주 외에도 와싱톤DC인 특별자치구와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동사모아, 괌 등의 미국령으로 구성된 연방형태의 공화국으로 약2억5천의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북동부는 애팔래치아 산맥으로부터 동부로 뉴잉글랜드의 아름다운 녹지대가 있는 곳으로 보스톤, 필라델피아, 뉴욕, 워싱톤 등의 크고, 전통깊고 상업화된 오래된 도시들이 있는 지역입니다. 뉴잉글랜드 지방은 보수적인 면이 있지만 대학교들이 많이 있는 등으로 자유로운 풍으로 여성들이 비지네스에서 일하는 것도 쉽게 모두 받아드립니다. 길거리의 빠른 걸음거리에서 부터 이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고 일을 할 때도 경쟁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발음은 '오'대신 '아'를 자주 쓰는데 예를 들어 '보스톤' 대신 '빠-스톤'이라고 발음을 하기도 합니다. 날씨는 봄과 가을이 짧고 여름이 무덥고 겨울이 추운 습기있는 대륙성 기후입니다.

남부지방은 대체적으로 전통을 중시하고 개인간의 관계를 중요시 여깁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관계를 쌓는 일과 비지네스의 구체적인 내용들이 저녁을 먹으면서 이루어집니다. 인종, 종교, 속한 단체, 생활수준의 차이를 느끼고 구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플로리다로부터 따뜻한 날씨가 사람들의 행동을 여유있게 만듭니다. '뉴올리앤즈'라는 발음을 일일이 하지 않고 카터대통령이 말할 때처럼 입안에서 굴리면서 '날린지'라고 발음하여 알아듣기가 힘든 것이 남부 발음입니다.

중서부 지방은 시카고로 부터 덴버로 이르는 대평원으로서 미국의 곡창지대로서 가족과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는 전통있는 곳입니다. 근래에 들어오면서 산업화와 도시화가 일어나는 곳으로 전형적인 신교정신에 의거해서 땀흘리는 미국민의 생활을 볼 수 있는 곳이고 표준 발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부보다는 여유있는 행동거지이나 남부보다는 더 바쁘게 생활하는 곳입니다.

남서부는 텍사스와 아리조나 등 서부영화에 나오는 카우보이를 연상하는 사막지대가 있는 곳으로서 격식을 따지지 않고 비지네스 모임에도 카우보이 신발과 모자 등의 평상복으로 임하기도 합니다. 음식도 서로 격식없는 바베큐등으로 대인관계를 쌓고 서로간에 물건과 음식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개인의 가치와 서로간의 말을 신뢰하는 곳으로 멕시코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남서부쪽은 남미어 쓰이기도 합니다. 여성의 비지네스 참여는 한정되어 있다.

서부라 함은 동부로부터 시작된 서부 개척의 마지막 부분인 록키산맥의 서편으로서 대표적인 도시로는 로스앤젤레스 등이 있어서 세속적인 문화와 아울러 지나치게 세련된 분위기의 새로운 도시들이 있는 곳입니다. 뉴욕이 미국인들에게 전세계를 보여준다면 로스앤젤레스는 전세계에 미국을 보여주는 도시입니다. 매우 사교적이지만 유동적인 사회여서 관계성을 계속 유지하기가 힘들고 여성들도 적극적으로 비지네스에 참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서두르지 않는 느긋한 분위기로서 연중 온난하여 여름에는 비가 적고 겨울에 오히려 비가 많은 지중해성 기후입니다. 같은 위도의 동부도시에 비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는 난류의 영향으로 온난한 곳으로 아름다운 태평양의 해안과 겨울철에는 눈 덮인 산봉우리 등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같이 붙어 있는 내륙 외에도 미국의 새로운 주들인 알래스카와 하와이가 있는데 미국인들에게도 아직도 장소에 있어서나 문화적으로나 이국적인 곳입니다. 각 주가 독특한 문화와 지형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입니다. 근래에는 하와이에 너무 많은 일본사람들이 거주하게 되는 것에 대한 조심스러운 검토가 있습니다. 푸에르토리코는 미국의 주는 아니지만 미국령으로서 스페인 어가 공식언어이고 문화권도 서반아 문화권입니다.


출처:missy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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